개인용 기상관측대, PWS, Personal Weather Station 웹, 전자제품, 과학



기후와 기상은 우리 일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몇가지 직업군에서는 특히 더 중요하다. 나처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기상의 기록과 예측, 기후의 변화가 투자와 수익의 변동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특히 더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는 많은 비용으로 구축한 기상대가 있어서 쉽게 자료를 얻어 활용했지만 소규모 또는 개인이 운용하기에는 쉽지 않다. 캄보디아의 취약한 기상자료 때문에 늘 애 먹다가 최근에 중국제조업의 도움을 받았다.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Misol 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으로 온습도, 풍향속, 광량, 강우 등 기본적인 것들을 체크할 수 있다. 그리고 기록된 정보는 https://www.wunderground.com/ 와 같은 기상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여 데이터를 저장, 공유할 수 있다.

제품의 구성은 실내에 전원 연결되는 디스플레이와 실외에 장치하는 센서들이 있다. 풍향계만 별도 설치하고 건전지를 넣어주면 된다. 제품 설명에 센서의 건전지는 2년까지 지속되고 우량계의 정밀도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물을 부어 청소를 하라고 되어 있다. 실내 장치는 AC어댑터에 연결되니 전원에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

위의 이미지는 https://www.wunderground.com/에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이고, 아래 이미지는 전용앱을 설치했을 때이다. 디스플레이 장치는 센서와 433MHZ 로 통신하여 100m 까지 연결이 되고, 디스플레이는 wifi에 연결되어 자료를 업로드 한다.

설명서에 나온 오차 정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장치는 센서들의 오차범위가 앞뒤로 5%이다. 다만 설치했을 때 해당 지역의 공식 기상자료와 큰 오차가 없고, 가정용 온도계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정확한 측정값은 큰 도움이 되겠지만 같은 범위의 오차라면 긴 시간에서 추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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