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바간 여행기 여행 Travel



지금까지는 여행기를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 내가 찾아보기에도 산만해서 목차를 정하고 정리할까 한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각 목차별 세부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총평을 하자면,
지금까지 캄보디아에 거주하면서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얀마를 다녔는데 가장 지저분한 곳은 캄보디아이다. 미얀마는 거리가 깨끗하고 치안이 훌륭한 것 같다. 타고난 민족 특성인지 정치적 결과물인지 모르겠지만 안전하다고 느꼈다. 양곤에서 Juction city에서 화장실에 들린 적이 있다. 소변기 위에는 흔히 볼 수 있는 - 손이 불편해 놔둔 - 지갑이 있었고 나는 관심도 두지 않은 체 밖으로 나왔다. 마침 관계자가 지갑을 보고서는 나를 쫓아서 지급의 주인인지 물어봤다. 경험상 캄보디아, 베트남이라면 스리슬적 가져가고 모른체 했을 것이다. 택시 운전자를 제외한 버스 등 교통을 이용할 때도 매우 친절했고, 대부분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택시 조차도 약간의 바가지 요금을 시도한 것 외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이게 우버나 그랩과 같은 휴대폰 어플의 발달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이런 앱을 사용하는 택시 기사들 조차도 승객에게 편법으로 요금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것을 볼 때 어플 이전에 진실이 있는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두 곳의 사진을 남기고 본격적인 여행기는 다음편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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