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훠궈, Phnom Penh, 리틀쉽, Little Sheep,火鍋 Cambodia_Genaral



위치 St 51 + St274 
오전 11시 ~ 오후 10시

프놈펜에서 먹는 훠궈와 샤브샤브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사실은 아주 다르다. 우선 샤브샤브는 다싯물을 기본으로 하여 재료를 살짝 담궜다 꺼내 먹는 방식이다. 반면 훠궈는 육수에 재료를 푹 익혀서 먹는 방식이다. 주로 먹는 재료에도 차이가 있는데 훠궈는 양고기를 재빨리 먹기 위해 개발된 음식으로 주로 먹는 육류는 양고기이다.

그래서인지 프놈펜에서 방문한 이 훠궈집의 이름은 Little Sheep 이다. 아쉽게도 양고기는 set가 없어서 육질이 좋다는 호주산 앵거스와 해산물, 채소 등을 먹었다. 육수는 매운 것과 버섯 두가지를 시켰는데, 매운 육수는 각종 향신료 때문에 향이 몹시 강해서 웬만큼 잘 먹는 사람도 천천히 먹길 추천한다.

리틀쉽에서는 주문을 하고 나서 찍음장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한다. 간장 부터 참기름까지, 고추부터 땅콩까지 조합으로는 끝도 없이 많이 찍음장을 만들 수 있도록 재료들이 준비돼 있다. 
주문할 때는 가격이 비싼 듯 느껴졌으나 각 재료들은 신선하고 양이 적지 않았다.










술까지 포함해서 80불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남고 과하게 먹은 느낌이다. 4명 정도가 재료 한두가지 더 시켜서 먹으면 적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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