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슈넛 가공공장 Cambodia_Agri



프놈펜 인근에 위치한 캐슈넛 가공공장.

캐슈애플의 끝에 자라는 너트는 나무에서 떨어진 것을 주워 모은 뒤, Shell 이라고 불리는 껍질을 벗긴 것을 너트라고 부른다. 보통은 이 껍질을 분리하는 과정을 수작업으로 했기 때문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는데, 최근에는 기계화 되었다. 캐슈나무는 망고나무와 같이 옻나무과로 기름에 독성이 있다. 박피 후 모아진 껍질은 착유를 하게 되는게 동남아에서 만들어지는 저가의 옻칠용으로도 사용된다. 산업용으로는 선박 외부에 도장용으로 쓰거나 바이오 중유로도 사용된다.

껍질이 분리된 너트는 분류기준에 따라 등급이 나뉘에 된다. 캐슈넛 등급기준 http://chongdowon.com/5905885
분리된 뒤 다시 볶는 것과 볶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 재포장 되는데, 볶은 것은 구매 후 그냥 먹을 수 있다. 볶은 것은 가염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대포장으로 만들어진 뒤 수입업체 또는 유통업체가 기호에 맞게 가미 후 소포장하여 일반 판매되게 된다.




덧글

  • 함부르거 2018/04/05 17:56 #

    카슈 칠이라고 하는 게 캐슈넛 껍질에서 나오는 거였군요. 좋은 거 알고 갑니다. ^^
  • greatdobal 2018/04/09 22:36 #

    그런 용어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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