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ran, 송끄란, 동남아 신년, 쫄츠남 Cambodia_Genaral





마냥 송끄란은 태국의 물 축제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들린 캄보디아의 호텔에서 송끄란이 원래 신년 행사라고 안내돼 있길래 자료를 찾아봤다.

한글 위키에도 일부 설명이 있으나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영문 위키와 호텔의 안내자료를 참고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Songkran

아시아의 신년은 몇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태양력을 기준으로 1월 1일이 새해인 곳이 있다. 그리고 한국, 중국 등이 쓰는 음력 기준 1월 1일로 양력으로 대략 1월말에서 2월인 국가들이 있다. 그리고 캄보디아처럼 음력 기준 4월 13일 정도가 되는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는 국가가 있으며, 이것은 힌두문화에서 발생한 것이다.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부, 베트남 일부, 중국 일부 지역에서 이 날을 새해로 삼는다.

산스크리트어의 Sankrandhi에서 기원한 송끄란은 태양이 양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아래 설명에 있는 첫째날의 의미가 확대되어서 물축제가 바뀐게 아닐까 생각한다. 올해부터 캄보디아도 이 송끄란을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캄보디아에서 새해는 다시 3일이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진다. 

첫째날이 MOHA Songkran 으로 지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캄보디아에서는 쫄츠남이라고 불린다. 이 때 사람들은 옷을 갖춰 입고 초와 향을 피운다. 부처의 가르침에 감사하는 예를 올린다. 사람들의 행운을 빌며 물로 아침에는 얼굴, 점심에는 가슴, 저녁에는 발을 씻는다.

두번째 날은 Wanabat이며 사람들은 약자를 돕는 행위를 한다.

세번째 날은 Tnanai Lieang Saka 로 불리며, 불자들은 부처상과 나이 든 사람들을 향수로 씻는다. 조부모, 부모, 아이들에 대한 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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