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회용 비닐봉지 사용제한 Cambodia_Genaral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어 캄보디아도 4월부터 환경부의 규제로 대형 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지의 무상 제공이 금지되고 1장당 400리엘(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많이 남아있다. 프놈펜에는 대형 매장들에서 소비가 꽤 이루어지기 때문에 규제가 가능하지만, 그외 지역에는 여전히 규제 밖에 있는 재래시장들이 넘쳐난다. 시장 뿐만 아니라 길거리 가판상 역시 모두 일회용 비닐봉지, 빨래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쓰레기들이 급격히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 규제와 함께 쓰레기 발생 줄이기, 무단투기 금지, 재활용 확대 등의 계몽과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

게다가 유럽 등지에서는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풍선은 전혀 관심 밖에 있는 것도 문제다.

1회용 비닐봉지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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