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수상 택시, Water taxi in Phnom Penh Cambodia_Genaral



태국의 짜오프라야 강의 이색적인 모습 중 하나는 수상버스를 이용한 이동이다. 촘촘히 짜여져 있는 수상버스 정류장과 재빠른 손으로 요금을 계산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고, 일반 시민의 이동 수단외에도 좋은 관광상품이 되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도 최근 수상택시가 생겼다. 태국처럼 이동과 관광 두가지 목적으로 시작했고, Prek Pnov쁘렉 쁘노으에서 Takhmao 따크마오까지 전체 구간이 약 1시간 정도 거리이다. 
2018년 4월 6일에 시작한 이 택시는 8월까지 무료로 운행되고 그 이후 1인당 5,400리엘(1.4불)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손님이 없어서인지 2019년 1월 현재까지도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서인지 수상택시(보트)의 전면은 덮개로 덮혀 있어서 밖을 보기 힘들다. 그래서 관광용으로 쓰이기에는 한계가 있을 듯 하다. 게다가 대부분의 상업 보트들은 1시간 운영에 20불 이하를 받고 있어서 가격면에서도 좋지는 않다. 그러나 프놈펜이 확장되면서 Prek Pnov나 따크마오 Takhmao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고, 출퇴근 시간에 1시간씩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시내버스 노선과 잘 연계되고 환승제도가 있다면 앞으로 이용자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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