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두리안 수요 증가와 캄보디아 두리안 가격 상승 Cambodia_Agri



중국인들이 두리안에 맛을 들이면서 말레이시아의 두리안을 중국인 관광객이 싹쓸이하고, 천연림을 개간하여 두리안 농장을 만들면서 문제가 된다는 기사가 있었다. 최근 캄보디아 역시 중국발(중국본토, 캄보디아 거주 중국인) 두리안 수요의 증가로 지난해 5불/kg 수준이던 두리안 가격이 6불/kg까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맞물려 두리안 식재 면적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과연 두리안도 후추와 같은 길을 갈지 아니면 꾸준한 농가수익으로 연결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다만 망고처럼 중국 수요 감소가 가격하락으로 이어져도, 오히려 가공과 같은 배후산업이 발전하게 되면 캄보디아 농업 부문 전체의 부가가치는 증가할 것이다.

캄보디아는 2017년 전체 1,231ha에서 두리안이 식재중이며 945ha에서 생산중이다. ha당 9..3톤이 생산되고 7년차된 성목에서는 연간 50과를 생산할 수 있다. 

깜폿 지역은 후추와 함께 두리안이 지역 특산물인데 최근에는 꼬꽁, 시하눅빌, 깜퐁참 등의 지역에서도 식재가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는 깜퐁참의 두리안 식재면적이 152ha로 집계 되었다.

농가인터뷰


덧글

  • 채널 2nd™ 2019/07/14 14:05 #

    역시 짱깨들이 손을 대면(?) 모든게 난리가 나는구나 -- ;;;

    정말 여러 모로 대국이고, 여러 모로 대단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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