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호주산 쇠고기 스테이크, 파코, Pacow, Aus Beef Steak



PACOW
벙껭꽁 294번 도로에 있고, 예전 타이거떡볶이 자리다.
PACOW는 호주업체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진출하고 있다. 호주산 소를 유통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품종은 나와있지 않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Corn fed 고기로 보이고, 여러 품종의 소를 그때그때 매입해서 유통하는 것 같다. 

호주산 소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스테이크식당이다. 400g 티본스테이크가 21불로 가격이 아주 맘에 든다. (가격이 싼 이유는 앞의 이유일 듯) 게다가 고기는 오픈 주방에서 구워준다. 다만 테이블과 같은 공간에 있어서 식사를 마치면 옷에 고기 냄새가 아주 많이 배어든다.

스테이크에는 옥수수, 당근 등 채소류가 포함되어 있어서 특별히 사이드메뉴를 시키지 않아도 된다. 식사가 모자라면 빵이나 파스타를 시키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양파링과 이상한 국물류를 시켰는데 둘 다 꽝이었고, 국물은 그냥 쌀국수의 육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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