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식 BBQ 아사도 만들기 술 안주 해장 Food



아사도는 남미지역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바베큐 요리 방식으로 소, 돼지, 닭 등의 육류는 익히는 방식이다. 아르헨티나는 소고기 소비가 가장 많은 국가중 하나인데, 1인당 41.6kg/연간 소비하고 미국은 24.5kg이다. 한국은 11.6kg, OECD 평균은 14kg 이다. 이렇게 축산이 많은 아르헨티나에서 유래한 조리 방식으로 직화구이가 아니라 숯이나 나무로 불을 피우고 오랜 시간동안 익히는 방식이다. 특별한 양념은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5시간 이상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시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각 1kg를 구매하고, 굵은 소금과 후추, 바질을 뿌렸다. 유칼립투스 나무를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조금 떨어진 곳에 고기를 걸었다. 2시간마다 앞뒤로 뒤집고 6시간이 지나고 나서 레스팅을 위해서 알루미늄 호일로 감쌌다. (먹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어서 식지 않게 보관도 할겸..)

기름기가 대부분 빠져서 소고기는 조금 더 짧게 익혀도 될 것 같고, 돼지고기는 적당하게 익었다. 4시간+레스팅이면 충분히 익을 것 같다. 고기 크기에 따라 불과의 거리를 조절하는게 잘 익히는 관건이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4/28 08:24 # 답글

    고기도 고기지만 그릴?이 눈에 띄네요. 한국에 계신거죠?
  • CHONGDOWON 2020/04/28 09:19 #

    캄보디아입니다.
  • 핑크 코끼리 2020/04/28 10:17 #

    오, 그렇군요. 한글 적힌 박스 사진을 보고 한국인가 했는데 역시 아니군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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