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2020년 상반기 농업현황과 하반기 전망 Cambodia_Agri



캄보디아-중국의 양자간 FTA 세번째 협상이 진행되면서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쌀 수출허용량이 늘어나고, 망고 등 열대과일의 수출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쿼터와 상관없이 가격, 품질의 문제로 지금까지 캄보디아 쌀은 중국수입쿼터를 채운 적이 없어 실제 수출량 증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다. 망고, 용안, 바나나 등 열대과일 수입량이 늘어나고 특히 망고 수입 허용량은 50만톤으로 협상중이어서 망고 수출량이 극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미 이런 조짐을 눈치챈 중국업체들이 가공공장을 많이 만들었거나 건설중으로, 부가가치는 캄보디아 농민보다 중국가공업체로 더 많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캄보디아 농업부(MAFF)는 적극적으로 농업생산을 장려하는 한편 ELC(경제적 토지 양여제도) 농장들에게 계약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농산물을 대량 생산 가능하고 국내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플렌테이션기업들을 압박하여 국가발전정책(NSDP) 중 농업부문을 충족시키고자함이다.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 이동은 활발해져 농산물의 가격변동은 없는 상태이나 ASF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매년 옥수수에 피해를 주고 있는 거염벌레가 또 대발생하여 올해도 옥수수 농가에 피해를 입힐 것으로 보인다. 

https://www.phnompenhpost.com/business/meat-supply-reaches-82-domestic-requirement
캄보디아는 수요의 82%(230만두)에 해당하는 돼지를 내수공급 가능.  매일 닭은 10만~15만수가 필요하며, 돼지는 7~8천두가 필요함. 

https://www.phnompenhpost.com/business/ardb-set-hand-smes-20m
ARDB는 2천만불의 특별 자금은 SME에 대출로 제공. ARDB는 153개의 SME 대출을 제공하며 현재 50만불이 집행되었다. 이 자금은 저리로 농산업분야 SME에게 1만 ~ 30만불 대출. 운영자금은 연리 5~6%, 투자자금은 5.5~6.5%로 대출하기로 결정.

https://www.phnompenhpost.com/business/salt-production-hits-70000-tonnes
올해 캄보디아는 7~8만톤의 소금을 생산하여 수입을 중단. 수요는 연간 8~10만톤이나 지난해 3만톤만 생산하여 소금을 수입함. 최고품질 소금은 15,000리엘/50kg($3.64), 낮은 품질은 12,000리엘에 판매.

https://www.khmertimeskh.com/50726932/kingdom-becoming-more-self-reliant-on-vegetables/
MAFF는 국내 채소 수요가 일일 1,000톤으로 증가함에 따라 원예, 상업작물에 더 많은 투자를 요청. 캄보디아는 매일 600톤의 채소를 내수 생산하여 공급하고, 400톤은 외국에서 수입. 코로나19 이전에 일일 수요는 1천톤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수요감소. 아직까지 시장에 충분한 채소를 공급할 상업농장은 없고, 농가들은 4~5ha의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소규모 채소농가들은 1000sqm이하에서 생산중.

https://www.khmertimeskh.com/50725748/government-massively-cuts-imports-of-live-pigs/
캄보디아 정부는 주변국으로 부터 생돈 수입을 70%까지 감소시켜 국내 농가 증산을 지원 계획. 매일 1800~2000두의 돼지가 태국에서 수입. 업체별로 300두의 수입허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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