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캄보디아 주요 작물 재배 현황 Cambodia_Agri



캄보디아 경지면적은 5,455,000ha (2016년) 이고, 이 중 벼 재배면적은 2,731,338ha(2019년)로 약 50%를 차지한다. 옥수수, 카사바, 고구마, 채소, 녹두, 땅콩, 대두, 참깨, 사탕수수, 담배의 재배면적(이하 상업작물)이 1,026,896ha로 약 18.8%를 차지한다. 나머지 재배면적은 바나나, 사탕수수, 고무 플랜테이션 등이다.

벼는 2001년 2,240,917ha에서 2019년 3,328,846ha로 149% 증가했고, 벼와 상업작물의 전체 재배면적은 2,542,951ha에서 4,355,742ha로 171% 증가했다.

채소재배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상업작물의 비중에서는 오히려 줄어 2001년 12%였던 것이 점차 감소하여 2019년 6%만 차지했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산면적이 증가했으나 대형화가 어려워 전체경작 면적의 증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농장형태가 아닌 텃밭형태로 재배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전체 경작면적에 반영되지 않은 채소 재배면적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면적으로는 2001년 35,301ha에서 2019년 57,262ha로 162% 증가했다. 반면 대형화가 쉬운 카사바는 같은 기간 14,239ha에서 656,868ha로 461% 증가했다.

옥수수, 카사바, 채소, 사탕수수 등은 면적이 증가했으나 고구마, 녹두, 땅콩, 대두, 담배 등은 2001년과 비교하여 2019년에 증가하지 않거나 다소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이같은 변화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인해 기계화 유무와 단위 면적당 수익에 따라 결정된다. 또 인접국가에서 쉽게 유입될 수 있는 작물 역시 면적이 다소 감소할 수 있다. 트랙터 보급은 2004년 3,857대에서 2018년 22,221대로 580% 증가하여 이를 일부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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