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블록체인 기술 농업농촌, 기후변화



이스라엘의 공유자동차 서비스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해당 전자화폐의 가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넘어서서, 식품 등의 유통에 활용되고 전자화폐의 가치변동이 이 회사의 목표이자 수익원이라는 정도의 블록체인을 올바른 활용만 이해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농업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 캄보디아에서도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블록체인기술을 도입하는 BlocRice를 파일럿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https://www.khmertimeskh.com/50747088/top-rice-exporter-gets-more-hi-tech/

농업에 블록체인 기술도입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제공, 디지털 신원 확인, 농민의 소득 증대, 보험 및 대출 이용, 신제품 및 서비스 제공, 소규모 농민의 참여 확대, 가족 및 지역 사회에 더 나은 삶을 제공(출처 : https://steemit.com/kr/@pius.pius/7nxotf)하여 특히 개도국에서 시장정보접근이 어려운 농민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농산물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하고 소비자는 원산지를 쉽게 판단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다.

효과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농민들은 스마트단말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며, 유통 각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채소나 축산물처럼 유통기한이 제한적인 신선농산물들은 기존의 사회간접자본인 도로, (신선)유통망 등도 원활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블록체인 기술 이전에도 은행과 정보접근이 힘든 농민들에게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시도들이 있었으나 다양한 이유들로 큰 성공은 하지 못했다.

실물 화폐 기반이 아닌 전자화폐는 시세가 과도하게 큰 폭으로 변동될 경우 또다른 손해나 투기 세력이 발생할 수 있다.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왜곡된 정보로 인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피해 보는 상황은 줄어들겠지만, 주요 정보를 독과점이나 조작에 대한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다.  

아직 명확하게 활용방법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생산이력 관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 사물인터넷과 연동되면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는 더 도움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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