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산 정상의 고대사원, 쁘레아비히어, 2020년 Cambodia_Genaral



태국국경을 맞대고 있는 산에 위치한 쁘라삿 쁘레아 비히어는 이번으로 4번째 방문이다. 2005, 2013, 2016 그리고 올해 2020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가는 길이 좋아졌고, (외국인)입장료가 올랐고, 그 사이 유네스코에 등재도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은 캄보디아 사람들이 자랑스러워 하면서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이런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앞에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여전히 복구와 복원이 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 입장료는 1인당 10불이고, 시엠립에서 출발하면 4시간 가량 걸린다.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오토바이 또는 차량(6인 공유, 25불)로 올라갈 수 있다. 시엠립에서 쁘레아비히어 사원까지 왕복 차량은 120불 가량한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아침에 일찍 출발하는게 좋고, 호텔마다 다르지만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곳도 있으니 호텔에 미리 확인해 보면 유용하다.

첫번째 방문기 http://chongdowon.com/1986689
두번째 방문기 http://chongdowon.com/5757987

앞의 방문기와 비교해 보면 더 많은 관광객과 쌓여가는 시간은 점점 더 사원이 제 모습을 알아보기 힘들게 한다. 라오스의 왓푸사원은 고대크메르왕국의 도움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쁘레아비히어 사원과 유사한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언젠가는 서로 참고하여 복원할 수 있을 않을까. 라오스 왓푸사원 http://chongdowon.com/5869761

프놈펜-시엠립은 최근 도로가 새로 깔려서 6시간 걸리지만, 시엠립-왓푸는 길이 좋지 않음에도 7시간이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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