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덱스 사용기, Samsung, Dex, Review 웹, 전자제품, 과학



요즘 집에서 데스크탑을 놓고 업무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한다. 나도 사무실이나 집에서 노트북만 쓴지 십여년이 된 것 같다. 대부분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업무를 하지만 주로 문서작업이나 이메일 사용, 가끔 이미지나 영상 편집을 하기 때문에 CPU 성능 자체는 크게 구애받지 않고 대신 넓은 화면이 더 중요하다.

지금 쓰는 업무용, 개인용 노트북 각각 구매한지 5년 이상된 구닥다리로 CPU와 RAM만 따져보면 사용중인 노트10 보다 훨씬 성능이 뒤떨어진다. 게다가 나는 게임도 안하기에 항상 넘쳐나는 휴대폰 성능이 아까웠는데, 최근 삼성 DEX 처럼 모바일기기를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나와서 테스트 해 봤다.

삼성 덱스의 가능성, 덱스는 아래 1~3의 세가지 방법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1. 노트북과 연결
- 노트북에서 보조화면을 사용중이면 보조화면에 바로 띄워서 사용 가능
- 보조화면이 없으면 전체화면으로 실행됨
- 이미지 등 파일의 상호 전송이 드래그로 가능
- 보조화면이 원래 있었던 경우 두개의 CPU로 작업 가능하여 노트북의 부하를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보조 모니터가 2개면 더 효율적. 즉 노트북과 휴대폰간 자유로운 자료이동과 화면의 공유 및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동시사용
-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앱을 큰화면으로 작업하면서 곧바로 윈도우에 공유 가능
- 아래 화면 캡쳐는 노트북화면에 크롬(지메일), 보조화면에 덱스 연결 후 안드로이드 전용앱인 LOCUS MAP을 띄운 상태

2. CPU등 정보처리 프로세서가 없는 디스플레이 연결
- 4K 가능 (지원되는 HDMI 케이블인 경우)
- 휴대폰 화면을 터치패드로 사용 가능
- 무선 마우스, 키우드 연결 사용
- 별도의 노트북이 없고 모니터만 사용 가능할 경우 또는 간단하게 자료를 휴대폰(또는 클라우드)에 담아온 다음 화면에 띄우고 여러사람과 공유할 때 유용
- 새롭게 문서를 작성하는 것 보다는 이미 작성된 문서를 큰 화면으로 보거나, 일부 수정하기에 유리
- 게임을 하거나 영상물 시청시 큰화면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이미 태블릿을 사용하는 경우면 크게 도움되지는 않을듯

3. 무선으로 TV 등에 연결 (크롬캐스트 등)
- 아직 해보지 않았으나, 2와 같은 형태라면 태블릿에서는 설치 안되는 특정 앱을 설치하여 연결 후 사용 가능
- 가정용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모바일로 다운로드 후 대형 화면에 연결하여 시청 가능

4. 공통 단점
윈도우 기능키가 윈도우와 다르게 적용됨 (예 : 한영전환 등), 해상도 변환이 제한적


덧글

댓글 입력 영역

analy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