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 GIS 활용 농업농촌, 기후변화



대규모영농 Plantation에 대해서 꾸준히 생각하고 있는데, 작은 규모의 농업도 같은 문제를 가지지만 규모가 커지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훨씬 더 많이 들게 된다.
기업농이 되면 생산성이 최우선과제가 될 수 있는데 이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땅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에 대한 기록과 분석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통제가 불가능한 기상환경이라는 변수 역시 잘 기록해서 영농활동에 연계하여 생산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땅은 고정되어 있고 영농활동은 시간에 따라 누적되기 때문에 그래프로 그리자면 수평적 기록과 수직적 기록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다양한 DB도구가 있어서 수평적인 기록은 어렵지 않지만 이를 다시 수직적으로 내려다 보려면 GIS를 적용하는 것이 용이하다.


예를 들어 엑셀에 A 라는 좌표의 연중 영농활동을 다 기록하게 되면 해당 행위의 직접 관계자는 표로써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외부자의 경우 직관적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GIS를 활용하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ESRI의 ARCGIS다. 

http://psstl.esri.com/apps/ag/storytelling_AgFive/ 데모페이지를 보면 농장이 구획으로 나눠져 있고, 각 구획의 토양상태가 기록돼 있다. 자료를 추가하게 되면 연차별/구역별 작업상세내용, 수확량 등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http://www.gisagmaps.com/free-gis-software/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을 위해 검색해서 알게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용법 https://docs.qgis.org/3.10/ko/docs/ http://www.biz-gis.com/index.php?mid=QGIS_INTRO

앞의 두가지 지도프로그램은 텍스트로 된 정보를 공유하기에는 적합하지만 이미지를 별도의 링크(하이퍼텍스트)로 연결해야 한다. 구글맵은 지도상에 좌표와 이미지를 함께 넣을 수 있다. 

지도를 단순히 공간을 파악하기 위한 용도로 쓰고 단일작물이라면 가민의 무료프로그램인 Basecamp를 쓰는게 간단하고, 사진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으면 구글맵을 활용하는게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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