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우수 농수산물 유통업체 Davane Cambodia_Agri



https://davanesafefood.com/

DAVANE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우수 농수산물 유통업체로 지역 농산물을 매집하여 매장판매와 온라인 판매를 병행한다. 대부분 온라인으로 판매돼서 입고된 상품이 오전 일찍 출하되는 특징이 있고 덕분에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소비자가 생산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 가입 농민들에게 기술과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별도로 있다. 이들이 통합되지 않은 것은 좀 아쉽다.

아직 초기 단계로 상품이 많지 않고, 본인들이 말하는 자체 검사소는 간이검사키트로 관능검사만 가능하기 때문에 검사 결과에 따른 신뢰도는 높지 않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검사실 자체가 완비되어 있지 않고 아주 기초적인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여러 유기농 유통업체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국가인증제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GAP인증 절차도 명확하지 않아서 이런 상품의 신뢰도는 낮은 편이다. 그럼에도 민간기업들의 우수농산물 유통을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넓어지고 있어서 앞으로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내수수요의 약 30%에 달하는 채소 수입량을 내수생산으로 전환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유통체계가 취약해서 생산되더라도 온전히 소비되지 못한다. 가장 큰 원인은 유통비용인데 각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이 개선되어야 신선유통망이 연결될 수 있고, 생산지에서 대도시 소비지로 원활히 운반될 수 있다. 그래서 민간의 역할은 한계가 있고 국가주도의 농업가치사슬개선 사업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에 캄보디아 GAP를 다룰 것인데 현재 상황은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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