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스타일 인스턴트 쌀국수, Instant rice noodle, Phnom Penh style

베트남 제조사가 만든 프놈펜(맛)스타일 쌀국수.
48봉지 1개 들이가 18~20불로 개당 400~500원 수준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만큼 양도 많지는 않다. 프놈펜 스타일이라고는 하지만 면은 베트남식에 가까운 세면을 쓴다. 그 덕분에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붓는 방식이지만 익는 속도는 3분 이내로 빠르다. 캄보디아는 세면도 있지만 칼국수 보다는 좀 가느다라한 중면에 가까운 쌀국수 면을 쓴다.


국물맛은 개인적으로 베트남식은 좀 더 맑은 국물, 캄보디아식은 탁한 국물이라고 보는데, 이유는 위 링크에 나와 있다. 이 인스턴트면의 국물은 캄보디아식 보다는 맑아서 베트남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프놈펜스타일이라면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데, 많은 프놈펜의 국숫집들은 호치민의 맛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캄보디아식 맛은 시골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국물이 텁텁하고, 불순물이 조금 있으며 기름기도 많은 국물.

사진을 보면 한 개 71g 으로 보통 100~120g인 한국라면에 비해서는 용량이 적다. 봉지를 뜯으면 면과, 국물스프, 매운스프, 향채 이렇게 들어있다. 숙주를 넣으면 실제 쌀국수와 맛이 더 가까워진다. 그 외 별도로 매운 소스나 마늘 등을 넣으면 식당에서 파는 맛과 큰 차이는 없다.

지방선거와 범죄자

오늘은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실시되는 지방선거 날이다. 지방자치행정을 위해 우리 지역의 대표들을 뽑는 자리다.해외에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 좀 더 자세히 후보자와 공약집을 (편하게) 볼 수 있었겠지만, 부득불 시간을 내서 고향의 후보들을 조금 살펴봤다.시민의 대표가 되고 지역 행정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 마냥 쉬운 일만은 아니고, 일 하는 것에 비... » 내용보기

프놈펜, 로즈가든, 사이공,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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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1회용 비닐봉지 사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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