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에너지 소비 현황과 환경 농업농촌, 기후변화

Cambodia National Energy Statistics 2016에 따르면 2015년에 전체 4,762ktoe 에너지 공급 중 전기는 3%, 석탄 11%, 바이오매스 44%, 석유 38%, 수력 4%이다. 캄보디아는 2010년에서 2015년까지 전체 에너지 수입은 연평균 8.3% 증가했다. 주요 바이오매스는 화목이다. 바이오매스 생산은 평균 4.1% 증가했다. (바이오매스 생산과 소비는 같음) 다른 일차에너지에 비해 바이오매스는 생산량이 느리게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공급의 36%로 여전히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해당 보고서의 53페이지를 보면 2010년을 100으로 봤을 때, 2015년의 캄보디아는 GDP와 TPES(Total Primary Energy Supply, 일차에너지)가 거의 같다. 


2019년부터 캄보디아 정부는 모든 불법목의 유통에 대해서 근절을 공표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 이런 불법목들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한가지는 고급목이고 또 하나는 도심에 필요한 연료용 화목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촌락가정의 주요 연료원 중 96.5%는 임산연료이다. (2011년 통계이므로 현실과는 차이가 있음 http://www.kemco.or.kr/web/kem_home_new/info/gdk/Mapmodule/Files/CAM_1508.pdf)

프놈펜 등 도시의 연료용 에너지는 전기나 가스로 대체될 수 있지만 시골의 연료용 에너지는 바이오매스를 사용하고 대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바이오매스가 일차에너지로 남게 될 것이다.

최근 우연한 기회에 풀을 이용한 펠릿이나 조개탄 생산을 조사하다가 스웨덴의 https://nextfuel.com/ 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Napier Grass를 이용하여 조개탄을 만들게 사용하게 되면 광합성을 할 때 흡수한 이산화탄소보다 적은 양을 배출한다고 한다. 열대 지역에서 Napier grass는 연 3~4회 수확이 가능하고 4미터까지 성장해서 엄청나 Biomass를 생성된다. 기존에는 사료용이나 섬유질을 확보하는게 사용되었다. 용도에 따라 관리 방법은 다르겠지만 섬유용이나 연료용일 경우 오히려 재배관리는 쉬운 장점도 있다.

원유 생산의 부재, 석탄, 가스 연료의 공급망 구축의 어려움, 기존 연소 장치 등을 감안할 때 캄보디아 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앞으로도 바이오매스를 그대로 이용하게 될 여지가 클 것 같다. 따라서 목재나 그라스류를 활용한 펠릿 또는 조개탄의 생산 설비는 탄소배출저감, 안전한 연료(완전 연소), 기존 공급 인프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캄보디아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놈펜] House of Scott Cambodia_Genaral

29 Samdech Mongkol Iem St. (228), Phnom Penh에 있는 House of Scott.
식당의 정체성이 조금 애매해서 완전한 양식은 아니고 일본풍의 양식 정도로 보인다.
꼬치가 꽤 먹을만해서 다음에는 스테이크에 한번 도전해봐도 될 것 같다. 돼지고기까지 음식들이 맥주에 잘 어울린다.
안쪽과 이층에는 제법 시끌법적하지만 꽉차는 정도는 아닌 듯 해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레몬아이스크림이었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아주 상큼한 맛이 입안의 기름기를 정리해주었다.


K'HO,코커피,달랏,베트남,Dalat,Vietnam 여행 Travel

베트남은 주요 커피 생산지이지만 일본 차 문화의 영향을 받아 커피 보다는 차를 더 많이 마시는 나라다. 또 야생종의 차나무가 발견되기도 하는 곳이다. 코부족은 19세기 아라비카 커피 나무를 가져와서 재배에 성공했고, 현재는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중에 커피를 판별하는 과정이 있는데 보통의 체험이나 커피 판별할 때는 경험하지 못하는 아주  고급의 수준이라고 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30개 운영한 대표 왈). 식사를 포함하여 1인당 3만원 정도의 비용인데, 식사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월남쌈이 나온다.

아라비카 품종 100% 재배중으로 아라비카는 고위도에서만 자라며, 로부스타 보다 품질이 좋음. 중부 베트남은 화산토여서 품종이 좋고, 커피의 신맛이 강하다.  아라비카 품종은 자가수분을 하기 때문에 열매의 유전변이가 적어 품질이 일정하다. 식재 후 3~5년 후 수확 가능하며, 카페인이 조금 적다. 주당 3~5kg 수확하며, 전부 프랑스 품종임. 직사광선을 받으면 성장이 빨라져 주변에 그늘용 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커피 원두의 밀도와 수분을 측정하여 로스팅 시간을 조절하며, 체리는 20~24Bx. 로스팅, 분쇄 후 향을 확인하고 물을 넣어 향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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