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캄보디아 수산물 생산 현황, Cambodia Fishery Production

이하 모든 자료는 MAFF Annual Report 2017-2018에서 발췌 번역했으며, 의견은 * 표시함

- 민물고기 생산 535,005톤으로 지난해 보다 1.37%(7,210톤) 증가
- 바닷고기 생산 121,000톤으로 지난해 보다 0.06%(75톤) 증가
- 양식고기 생산 254,048톤으로 지난해 보다 22.47%(34,943톤) 증가
- 양식 중에서 악어는 410,000마리가 생산되어 지난해 보다 17,223마리 증가, 치어는 210,000,000마리가 생산되어 지난해 보다 5,000,000마리가 증산됨

*물고기 양식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 베트남 업체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주로 민물 또는 기수 지역의 수산물 양식이며 새우, 틸라피아, 메기 등이다. 중국은 큰징거미 새우, 틸라피아, 잉어 등이다. 유럽업체는 농어, 흰다리새우 등이며 다른 어종도 연구중이다.

-이하 관련 기사-
https://www.khmertimeskh.com/50642803/chinese-firm-announces-investment-in-aquaculture/
중국업체  Grand Hong Yean Aquaculture (Cambodia) Co., Ltd는 깜폿지역에 1백만불의 투자를 하고 양식장을 조성. 뜩추 지역에 32개의 치어장 조성.

https://www.khmertimeskh.com/50575673/with-aquaculture-on-the-rise-fish-production-up-6-pct-in-2018/
2018년 캄보디아 어류생산은 910,153톤으로 2017년에 비해 6.2% 증가했다. 민물고기는 535,005톤이며 바닷고기는 121,100톤이다. 양식 생산은 254,048톤이다. 2018년 캄보디아는 24,000톤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현재 30% 이상의 수산물이 취약한 운송체계 때문에 운반 중에 손실되고 있다. 수산물은 캄보디아에서 쌀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식품으로 1인당 연간 52.4kg 을 소비한다.

https://www.khmertimeskh.com/50575926/croc-farmers-urged-to-look-toward-chinese-market/
MAFF 장관은 악어의 중국 수출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가공 설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악어의 주요 시장은 태국, 베트남이며 매년 35만 마리를 수출한다. 매년 1만 ~ 1만5천 마리를 수출하는 Mr. Chhin은 연간 15 ~ 20만의 수익을 얻는다. 3년이 된 악어는 판매되는데, kg 당 3~6불에 거래된다.

2018 캄보디아 축산 통계, 생산, 소비, 동향 Cambodia_Agri

MAFF (Ministry of Agricluture Forestry and Fisheries)의 연례보고서가 유례없이 늦게 발간되어서 오늘부터 자료 정리한다. 보통은 늦어도 4월 전후로 발간되는데 올해는 9월에서야 발간되고 통계표는 영문조차도 없다. 다 합쳐서 130페이지 밖에 안되는데 그나마도 돈이 없어서 영문판은 인쇄를 안했다고 하니 할말이 없다.
(이하 모든 자료는 MAFF Annual Report 2017-2018에서 발췌 번역했으며, 의견은 * 표시함)

1. 축산물 소비
UNFAO에 따르면 캄보디아 인구의 일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17,9kg(소 5kg, 돼지 9.99kg, 기타 0.01kg)이다. 2018년 캄보디아는 285,432톤의 육류를 소비했고, 이는 6백만명의 관광객 소비가 포함된 수치이다. 내수에서는 231,283톤(81%)가 공급 가능하다.

내수소비량은 : 소(물소 포함) 81,089톤 737두 / 돼지 150,662톤 3,013두 / 가금류 52,518톤, 44,599수
국내 공급 가능량 : 소 86,772톤, 789두/ 44,718톤, 37,265두 / 44,718톤, 37265수

*어류 소비를 비교해야 정확한 수치 파악이 가능한데, 동물성단백질 공급원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호주/미국산 등 고급 육류에 대한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상 소 사육은 줄고, 돼지와 가금류 사육량은 증가했다.

2. 국내생산
국내 사육량 기준으로 소는 2,928,534두 버팔로 500,995두 돼지2,747,855두 가금류 38,166,751수이다. 상업농장은 소 54개, 말 2개, 양돈장 670개, 염소 1개, 닭 614개, 오리 1,030개, 메추리 2개이다.

3. 수출
소 6,786두, 큰돼지 6,933두 어린돼지 102,905두 외 원숭이 10,472마리, 소껍질 1,275톤, 우유 7,558톤, 개고기 1,494톤을 수출했다.

*생우는 주로 베트남 시장으로 팔리는데 최근 베트남의 쇠고기 수요가 늘면서 캄보디아산 소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또 중국의 수요가 늘면서 일부는 중국으로 수출되는데, 생우 또는 육포 유통된다. 동물실험용 원숭이는 허가 받은 업체에서 사육을 한 뒤 한국, 일본 등에 수출되고 있다. 불법 포획 단속이 강화되면서 사육숫자가 줄고 수출량도 줄어드는 추세다.

4. 사료
현재 16개 사료 회사/공장이 운영중,  CP Cambodia, Agri-Master, Green Feed, Beta Growth, New Hope, CJ East
Hope, Sana growth, MP ACMC, CKVE, World Vet, Pich Mony, PWR the fair, ANT Corporation feed company. 이들 업체에서 매년 106만톤의 사료를 생산하고 이는 소요량의 50%이다. 

* CJ East Hope는 이름이 잘못된 듯

급속한 현지화는 오히려 망조 도발과 생각들

캄보디아에서 창업하는 많은 한국과 외국 식당들을 보면 드는 생각은 한가지이다. 너무 급속한 현지화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현지에 사는 외국인들은 주인이 외국인인 식당이 생기면 맛은 물론, 서비스도 그 나라 수준에 걸맞기를 원한다. 예를 들어 한식당에 가면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기본 메뉴에 있는건 당연한 일이고 서비스가 칼같이 빨라야 한다.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면 현지 식당처럼 플라스틱 접시가 아니라 도자기 그릇에 음식이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다. 또 오래 거주한 사람들은 현지어로 주문도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모국어 또는 영어 주문 가능을 기대하고 외국식당에 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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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하는 한식당의 경우 여러번 겪은 일이지만, 개업 후 몇달이 지나지 않으면 영어 또는 한국어 주문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은 해당 언어 가능자가 일시 부재중이거나 그만뒀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 인력을 뽑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런 경우 손님 응대가 제대로 되지 않고, 종업원은 선의의 미소만 보이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복장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식의 문제 대응방식은 비지니스를 망칠 뿐만 아니라, 그 국가에 대한 이미지도 망치는 일이다.

그래서 언어 대응이 어려우면 메뉴에 번호를 부여하는게 좋다. 그리고 가격은 끝이 떨어지게 즉 10불, 15불 이렇게 만들면 좋다. 그리고 배달은 전문 대행 업체를 이용하되 주소는 도로주소체계가 아닌 Gps주소 체계를 활용하면 된다.(http://www.ciokorea.com/news/130455) - 단어 3개로 위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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