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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방의 푹센면 푹센마을은 11세기부터 전통 방식으로 칼을 만들고 있다. 처음 마을 사람들은 송나라 군대와 싸우던 능톤푹과 능찌까오 군대를 위해 무기를 제작했다. 전쟁 후 쟁기, 괭이, 칼, 가위 같은 농기계와 생활 도구를 만들었다.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에는 대포와 수류탄 외피를 주조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해져오는 옛날 이야기로는 마을에 왔던 한 노인이 능안족이 사냥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가난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도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현재 푹센마을에는 400가구가 있으며 전부 능안족이다. 가구의 절반 이상이 단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북베트남에서 가장 큰 단조공장으로 성장해서 칼, 검, 도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품질로 유명해서 전국적으로 판매될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 워낙 유명해서인지 시장에는 이미 유사품이나 가품도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독일의 Black Chili라는 브랜드를 가진 회사에서는 OEM으로 수입해서 판매중이다. https://blackchilimesser.de/

https://youtube.com/shorts/tGflB3vCQwI?si=edgdGQB3pta3R2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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