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1 편견과 오해 영어를 배우면 영어 이름을 하나씩 갖게 된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경우에 따라 세례명이나 법명을 받는다. 영어 이름을 계속 쓰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대학교 회화시간에 만든 영어이름을 수업외에 쓴 적이 없다. 한글로 된 세글자의 이름은 외국인이 발음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래서 영어나 캄보디아어로 인사를 할 때 성으로 소개한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성은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인 경우도 있고, 베트남처럼 성이 무의미한 경우도 있어서, 사실 내 성으로 나를 소개하는 것은 현지 문화에는 전혀 맞지 않다고 할 수 있다.캄보디아에서는 남의 이름을 본인 입맛게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 그냥 어떻게 알려줘도 노력없이 본인 원하는대로 기억하고 불렸던 기억이 있다. 첨부터 부르기 더 편한 이름을 알.. 2026. 3.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