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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방 수제 칼 마을 Phuc Sen Knife Village 까오방의 푹센면 푹센마을은 11세기부터 전통 방식으로 칼을 만들고 있다. 처음 마을 사람들은 송나라 군대와 싸우던 능톤푹과 능찌까오 군대를 위해 무기를 제작했다. 전쟁 후 쟁기, 괭이, 칼, 가위 같은 농기계와 생활 도구를 만들었다.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에는 대포와 수류탄 외피를 주조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해져오는 옛날 이야기로는 마을에 왔던 한 노인이 능안족이 사냥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가난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도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현재 푹센마을에는 400가구가 있으며 전부 능안족이다. 가구의 절반 이상이 단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북베트남에서 가장 큰 단조공장으로 성장해서 칼, 검, 도구 등을 생산하고 있다. 품질로 유명해서 전국적으로 판매될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로도 수출되고.. 2026. 9. 18.
[프놈펜] 크메르농업마을 전시회 MAFF는 캄보디아 농업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6월 1~2일 이틀간 칩몽메가몰271에서 크메르농업마을이라는 농업전시회와 농업 맛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취지는 좋은데 관련 행사가 많은데 뜬금없이 특색없는 전시회를 개최하는게 이해는 안된다. 분기별로 행사를 규모있게 진행하는게 더 좋다. 물론 칩몽메가몰271은 규모가 크지만 외곽에 있는 대형쇼핑몰로 이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유인효과는 발생할 수 있다.늘 보던 상품들이어서 이색적은 것은 없었는데 몇가지 꼽으면 반티에이민쩌이 지역의 농민조합에서 만든 망고, 용안주스. 그리고 셀라페퍼에서 만들 초절임 후추다. 초절임 후추 뿐만 아니라 셀라페퍼의 후추 제품군은 이미 우리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그리고 i7 ranch 는 최근 몇년간 관련 행사..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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