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볼 필요없고 국별 생산량과 수출량을 표시한 두개의 표만 보면 된다. 전통적인 생산 강자 코트디부아르는 여전히 1위이지만 캄보디아가 2위로 바짝 쫓아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단가가 kg 당 1달러 이내로 수익이 좋은 편이고 식재 후 15년 이상 수확할 수 있다는 점, 비료와 제초 외에 관리가 많지 않다는 점, 고무에 비해 수확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반면 기후변화로 병충해 발생 증가, 수확기 강우 피해 등이 약점이다.
베트남은 캐슈넛 생산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이전에 캄보디아 위치에 있었고 세계 2-3위 생산량을 보였다. 그 말은 재배지는 감소해도 가공설비는 남아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베트남은 꾸준히 아프리카산 원물을 수입가공 후 수출했다. 사실 캄보디아의 성장은 이런 배경에 기반했고 캄보디아에서 재배중인 품종도 M23 에서 H09 로 변화중이다.
캄보디아가 벼와 마찬가지로 원물은 넘겨주는 형태의 산업으로 명맥을 유지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가공이 필요한텐데 아직까지는 초창기로 이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고무적인 면은 이전에 캐슈오일 등 부산물은 선박용 등 부가가치가 낮았지만 지금은 바이오항공유 등으로 수요가 높아지면서 캐슈넛 외에 부산물에서 수익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캐슈넛은 식재 후 4년 후추는 식재 후 2년 수확이 가능하다. 앞으로 국제 경기 흐름에 따라 수요가 엎치락 뒤치락 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기존에 대단위로 식재했던 망고가 포화상태에 다다랐고 수익성인 낮은 점을 고려하면 가족농 중심으로 캐슈넛 확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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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미나이 생성 글인데, 캄보디아 생산량이 드디어 반영됐다. 작년까지는 통계에 잡히는 것은 65만톤으로 인도보다 적어서 혼동이 좀 있었다.
세계 캐슈넛(Raw Cashew Nut, RCN) 생산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체 공급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주도하고 있으며, 그중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가 세계 최대 생산국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5/2026 시즌 기준, 주요 국가별 생산량 추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국가별 캐슈넛 생산량 (2025/2026 시즌 전망)
| 순위 | 국가 | 생산량 (톤, 추정치) |
| 1 | 코트디부아르 | 약 1,500,000 |
| 2 | 캄보디아 | 약 930,000 |
| 3 | 인도 | 약 725,000 |
| 4 | 탄자니아 | 약 500,000 |
| 5 | 나이지리아 | 약 370,000 |
| 6 | 베트남 | 약 320,000 |
| 7 | 기니비사우 | 약 300,000 |
| 8 | 베냉 | 약 300,000 |
| 9 | 가나 | 약 275,000 |
| 10 | 부르키나파소 | 약 250,000 |
(자료: INC 2026년 3월 보고서 기준)
시장 주요 동향 및 특징
- 생산 주도권의 변화: 아프리카가 글로벌 캐슈넛 공급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코트디부아르는 생산량 1위 국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도와 베트남의 역할:
- 캄보디아의 급성장: 최근 캄보디아는 재배 면적 확대와 고수확 품종 도입을 통해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2026년 전망: 기상 조건과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 여러 요인이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글로벌 캐슈넛 수요는 견고하며 생산량 또한 2025년 대비 약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고로 위 데이터는 원물(Raw Cashew Nut) 생산량 기준입니다. 베트남과 같이 가공 중심의 국가는 수출량과 생산량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시장 분석 시 이 점을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출액 (USD, 억 달러) | 점유율 (%) |
| 1 | 베트남 | 32.0 | 33.2% |
| 2 | 코트디부아르 | 20.0 | 20.8% |
| 3 | 캄보디아 | 8.07 | 8.5% |
| 4 | 인도 | 4.06 | 4.3% |
| 5 | 네덜란드 | 3.55 | 3.7% |
| 6 | 가나 | 3.12 | 3.3% |
| 7 | 토고 | 3.10 | 3.3% |
| 8 | 나이지리아 | 2.94 | 3.1% |
| 9 | 기니비사우 | 2.6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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