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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기후변환

2025/2026 세계 캐슈넛 생산 동향

by chongdowon 202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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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볼 필요없고 국별 생산량과 수출량을 표시한 두개의 표만 보면 된다. 전통적인 생산 강자 코트디부아르는 여전히 1위이지만 캄보디아가 2위로 바짝 쫓아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단가가 kg 당 1달러 이내로 수익이 좋은 편이고 식재 후 15년 이상 수확할 수 있다는 점, 비료와 제초 외에 관리가 많지 않다는 점, 고무에 비해 수확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반면 기후변화로 병충해 발생 증가, 수확기 강우 피해 등이 약점이다.

베트남은 캐슈넛 생산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이전에 캄보디아 위치에 있었고 세계 2-3위 생산량을 보였다. 그 말은 재배지는 감소해도 가공설비는 남아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베트남은 꾸준히 아프리카산 원물을 수입가공 후 수출했다. 사실 캄보디아의 성장은 이런 배경에 기반했고 캄보디아에서 재배중인 품종도 M23 에서 H09 로 변화중이다. 

캄보디아가 벼와 마찬가지로 원물은 넘겨주는 형태의 산업으로 명맥을 유지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가공이 필요한텐데 아직까지는 초창기로 이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고무적인 면은 이전에 캐슈오일 등 부산물은 선박용 등 부가가치가 낮았지만 지금은 바이오항공유 등으로 수요가 높아지면서 캐슈넛 외에 부산물에서 수익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캐슈넛은 식재 후 4년 후추는 식재 후 2년 수확이 가능하다. 앞으로 국제 경기 흐름에 따라 수요가 엎치락 뒤치락 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기존에 대단위로 식재했던 망고가 포화상태에 다다랐고 수익성인 낮은 점을 고려하면 가족농 중심으로 캐슈넛 확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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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미나이 생성 글인데, 캄보디아 생산량이 드디어 반영됐다. 작년까지는 통계에 잡히는 것은 65만톤으로 인도보다 적어서 혼동이 좀 있었다.

세계 캐슈넛(Raw Cashew Nut, RCN) 생산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체 공급의 60% 이상을 담당하며 주도하고 있으며, 그중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가 세계 최대 생산국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2025/2026 시즌 기준, 주요 국가별 생산량 추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국가별 캐슈넛 생산량 (2025/2026 시즌 전망)

순위 국가 생산량 (, 추정치)
1 코트디부아르 1,500,000
2 캄보디아 930,000
3 인도 725,000
4 탄자니아 500,000
5 나이지리아 370,000
6 베트남 320,000
7 기니비사우 300,000
8 베냉 300,000
9 가나 275,000
10 부르키나파소 250,000

(자료: INC 2026 3월 보고서 기준)

시장 주요 동향 및 특징

  • 생산 주도권의 변화: 아프리카가 글로벌 캐슈넛 공급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코트디부아르는 생산량 1위 국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도와 베트남의 역할:
  • 캄보디아의 급성장: 최근 캄보디아는 재배 면적 확대와 고수확 품종 도입을 통해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주요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2026년 전망: 기상 조건과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 여러 요인이 존재하지만, 전반적인 글로벌 캐슈넛 수요는 견고하며 생산량 또한 2025년 대비 약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고로 위 데이터는 원물(Raw Cashew Nut) 생산량 기준입니다. 베트남과 같이 가공 중심의 국가는 수출량과 생산량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시장 분석 시 이 점을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위 국가 수출액 (USD, 억 달러) 점유율 (%)
1 베트남 32.0 33.2%
2 코트디부아르 20.0 20.8%
3 캄보디아 8.07 8.5%
4 인도 4.06 4.3%
5 네덜란드 3.55 3.7%
6 가나 3.12 3.3%
7 토고 3.10 3.3%
8 나이지리아 2.94 3.1%
9 기니비사우 2.6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