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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쌀 용도별 사용량 비교 1. 주식 소비한국: 한국에서는 쌀이 주식으로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밥은 거의 모든 식사에서 중심이 되며, 특히 백미(흰쌀)가 주로 소비됩니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약 60kg 정도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쌀 소비량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일본: 일본도 쌀이 주식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최근 몇 년간 1인당 쌀 소비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약 50kg 정도로, 한국보다 약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빵, 면류 등 다른 주식의 소비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용도한국일본1인당 연간 쌀 소비량약 56.7kg(2022년 통계청)약 50.8kg(2022년 농림수산성)주식용 비중약 70%약 60%가공식품용약 2.. 2025. 2. 23.
캄보디아 새로운 ELC 허가와 문제점 1. ELC 제도와 현황ELC(Economic Land Concession)는 경제적 토지 양허제도를 뜻하는 것으로 상업적 농업 개발을 위해 국유지를 민간기업에 장기임대하는 제도이다. ELC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은 작물재배, 축산, 조림, 농산물 가공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고 농업외에도 항구, 광산, 어업, 관광 분야의 ELC도 있다.ELC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국유지의 임대이다 보니 불법 점거하는 주민들과의 마찰이다. 법적으로는 ELC를 획득한 기업이 우선권을 가지고 있지만 점유 상태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 두번째 문제는 무분별한 산림개간이다. 대부분의 ELC는 1차림이나 2차림을 양허 받는데, 개간 중에 고가의 목재를 제외하고는 벌채 후 태워진다. 현재는 모든 ELC를 계.. 2025. 2. 22.
캄보디아 작물과 온실가스 건기 캄보디아 공기질이 나빠지는 진짜 원인은 산림화재라고 했는데(https://chongdowon.com/504) 그렇다면 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과연 얼마나 될까캄보디아 환경부(MOE: Ministry of Enviornment)가 발행한 Cambodia's Initial Biennial Transparency Report에 내용이 있다.1. 경작후 잔존물 소각2016-2022년 옥수수, 벼, 사탕수수의 재배면적의 변화는 없지만 수량성의 증가로 소각량은 증가했다. 이들 작물의 소각으로 인한 메탄MH4과 질산N2O의 배출량은 각각 2.7g/kg 0.07g/kg이다. 아래 소각량에 적용하면 2022년 총 배출량은 메탄 1.314Gg, 질산 0.034Gg이다.2. 질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Em.. 2025. 2. 17.
탄소배출권과 농민들의 이익 아는 동생이 캄보디아를 배경으로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찍어서 최근에 유튜브룰 통해서 보고 있다. EBS의 세계테마기행인데, 어제 본 방송에서 디딜방아가 나왔다. 쌀국수를 먹기 위해서는 쌀을 빻아서 반죽을 만들고 익반죽을 한 다음에 다시 디딜방아로 반죽을 더 찰지게 한 다음 누름틀로 국수를 뽑는 장면이 나왔다.디딜방아에서 물레방아, 풍차방아로 기술혁신이 일어나면서 농업생산성은 크게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삶은 오히려 피폐해지고 소비력은 하락했는데, 지주는 더 많은 농민을 고용하기 보다는 근로시간을 늘렸다. 그 때문에 농민들은 소득이 발생해도 지출할 시간조차 없었다. 농민혁명이 잦지 않은 것은 설득에 있다. 사회적으로 농민은 노동을 제공하느느 계급이라는 지배계층이 사회적 설득이 있었고, 이에..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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