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3 The Bale Phnom Penh (HOTEL), 프놈펜 베일호텔 2018/11/05 23:13 The Bale Phnom Penh (HOTEL) https://www.thebalephnompenh.com/ 도심에서 차로 4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에 있지만, 프놈펜이 확장된 관계로 이젠 프놈펜에 속하는 지역이다. 6번 도로 상에 위치해 있고, 맞은 편에 꼬닷(Silk Island)의 중간 부분이 바로 보이는 곳이다. 이런 위치의 특성 때문에 번잡한 도시는 벗어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식상한 호텔이 싫은 사람이 가기에 좋다. 또 가끔 오는 손님들에게 시골과 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도 할 수 있다. 총 18개의 객실로 된 The Bale Phnom Penh는 캄보디아에는 이제 하나의 호텔이 있지만 말레이시아에 6개의 호텔이 있다. 객길은 Countryard .. 2023. 4. 6. 남미식 BBQ 아사도 만들기 2020/04/27 21:01 남미지역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바베큐 요리 방식으로 소, 돼지, 닭 등의 육류는 익히는 방식이다. 아르헨티나는 소고기 소비가 가장 많은 국가중 하나인데, 1인당 41.6kg/연간 소비하고 미국은 24.5kg이다. 한국은 11.6kg, OECD 평균은 14kg 이다. 이렇게 축산이 많은 아르헨티나에서 유래한 조리 방식으로 직화구이가 아니라 숯이나 나무로 불을 피우고 오랜 시간동안 익히는 방식이다. 특별한 양념은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5시간 이상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시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각 1kg를 구매하고, 굵은 소금과 후추, 바질을 뿌렸다. 유칼립투스 나무를 장작으로 불을 피우고 조금 떨어진 곳에 고기를 걸었다. 2시간마다 앞뒤로 뒤집고 6시간이 지나고 나서 레.. 2023. 4. 6.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 외부 환경이 미치는 요인 2018/11/08 22:54 인구에 비해 농지가 많고, 한 때의 몰락으로 여전히 많은 농산물을 외부에서 수입하고 있다. 그래서 캄보디아 농업 잠재력은 높고, 특히 벼농사처럼 전국에 광범위하게 농사 가능한 품목에서는 많은 양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연간 산물벼 400만톤의 남아도는 벼 중에서 실제로 수출되는 것은 정곡 50만톤 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도 중국과 유럽에 대부분이 수출되는데 최근 EU의 캄보디아 농산물에 대한 EBA 혜택 철회와 맞물려 당장 내년 출하시기에 수출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캄보디아 쌀이 세계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었던 계기는 두가지인데, 동남아시아의 주요 쌀 수출국인 태국에 비해 가격이 낮고, 베트남에 비해 품질이 좋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가격은 산지 가격 보.. 2023. 3. 30. 캄보디아 농업의 높은 대중국 의존도는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2018/12/24 22:31 유럽의 캄보디아산 쌀에 대한 관세 부과와 대중국 수출 증대에 관한 문제를 블로그에 좀 적긴 했는데, 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농산물이 중국, 베트남 수출에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문제다. 망고의 경우 불과 4년전 3만ha에서 지난해 12만ha로 면적이 늘었고 대부분 베트남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된다. (물론 일부는 싱가폴 중동 유럽으로 수출 된다.) 문제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망고 등 열대과일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캄보디아 수입이 줄고 있는데, 이는 중국과 캄보디아의 망고 수확시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수확시기가 겹치는 기간에는 망고가격이 폭락하여, Kg당 100원에도 못 미친다. 중국은 수확시기가 겹치지 않는 미얀마를 새로운 시장으로 개척하고 있다.아직은 중국 수요에 부응할 정도.. 2023. 3. 30. 유기농이 과연 해답인가? 2019/01/07 22:45 유기농업의 불편함에 대해서 여려번 피력한 적이 있었지만, 이 연구 결과가 또다른 결론이 될 수도 있겠다. 유기농의 장점은 그걸 먹는 인간에게 직접적인 혜택은 없다고 생각한다. 화학 비료를 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영양적 가치가 차별화되지는 않고, 다만 민감한 경우에 알러지 발병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유기농은 그 자체로 종의 다양성 보존과 같은 인류 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를 위한 방법론이 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779&fbclid=IwAR3nWfq6rVWWwN2KbAj7kqpVYa1bSgi8lN0x0oYFXRSS-X3rCkhlRcKF6VQ 이 기사를 보면 토양의 탄소 포집 능력만으로 유기농을 평가하.. 2023. 3. 30. 캄보디아 산림황폐지 복구 시험림 현장 2019/03/30 10:36 2012년 우리 산림청의 ODA로 진행된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 황폐림 복구 조림, 시험림, 양묘장 사업은 그 동안 여러번 얘기만 듣고 이번에 처음 방문할 수 있었다. 캄보디아에는 자생하는 많은 장미목(Dalbergia nigra) 군락지가 있었지만, 입방당 적게는 만불 많게는 십만불 이상의 호가를 보이는 관계로 많은 불법 벌목으로 중국 등지로 팔려 나갔다. 이 과정에서 벌채를 위한 방화로 산림 소실, 무분별한 벌채로 종 다양성이 보존되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있었다. 현재는 산림청 ODA로 보호되는 이 지역외 캄보디아 내에서 대규모의 장미목 군락지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이다. 산림 보호 외에 야생 동물의 서식지와 종 분포 등을 다른 기관과 연계하여 조사연구중이며, 종자번.. 2023. 3. 30. 시드니 패디스마켓, 차이나타운 2019/04/18 18:36 Market City 건물 지하에 위치한 Paddy's Market는 150년 된 전통의 시장으로 신선한 채소, 해산물과 잡화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차이나타운과 맞닿아 있는 마켓시티는 경전철이나 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잡화들은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이곳저곳의 유행하는 제품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제품이 중국산으로 보였다. 그리고 일부 칼, 망원경 등은 상태가 조잡하여 살만한 물건이 없었다. 채소와 과일은 신선한데 대부분 호주산이고 일부는 뉴질랜드 (키위), 한국(버섯)산이 보이기도 했다. 파프리카의 상태가 좋아 보이던데, 생산비를 생각할 때 노지일텐데 품질이 좋아서 의아했다. 딸기는 향이 좋아서 하나 사서 먹어 보긴 했지만, 역시나 단맛은 없었다. 별달리 볼거리.. 2023. 3. 30. 시드니 식당, 마셀레리아, 천연감미료, 허리케인 그릴 2019/04/18 19:45 길에서 맛없는 커피를 한잔 사 마셨는데, 부스 옆에 감미료로 'natVia'라는 스틱이 있어서 찾아봤다. 스테비아와 에리스톨을 혼합한 천연 감미료라고 하는데, 두가지의 주원료 배합비가 없다. 에리스톨은 효모 발효에 의한 알콜 당으로 일부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비아는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직 천연추출물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유사 제품은 유의하고 먹을 필요가 있다. 본다이 해변가에 있는 마셀리아 Macelleria. 마셀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도축업자라는 의미이다. 상호와 맞아 떨어지게 마셀리아는 호주 타즈매니아 지역의 소를 직접 도축하여, 식당에서 손님이 고른 다음 취향에 맞게 조리를 해 준다. 고기 상태에 비해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2023. 3. 30. 호주 소 품종, 2019 시드니 이스터쇼, 그랜드퍼레이드 2019/04/18 20:21 2019년 시드니 이스터쇼 그랜드 퍼레이드 중에 선보인 호주 소 품종의 이모저모. 상세 설명없이 사진과 품종명만 나열. Sydney Easter Show 2019, Grand Parade 2023. 3. 30.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2019, Sydney royal easter show 2019 2019/04/22 14:46 처음부터 계획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고 일정상 부활절 행사가 있어서 가 봤다. 처음에는 울월스에서 티켓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당일 성인용은 이미 소진되어서 머뭄라운지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참고로 당일권인 티켓은 사용하는 날에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온라인 구매시 할인율이 10% 적용되고, 여행사와 협찬사에서 구매시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물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1823년에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왕립 농업협회와 New South Wales가 주관하는 행사로 농업전시 외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아래 영상은 Grand Parade 일부이고, 그 외 시드니 올림픽경기장 일대에서 많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 2023. 3. 3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