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53 2023 캄보디아 비료 시장 현황 1. 비료 수입 현황 캄보디아는 2019년 114만톤의 비료(114만톤)와 농약을 수입했고, 2021년 103,005톤의 농약과 1,406,775톤의 비료를 수입했다. 주요 수입국은 태국, 베트남, 중국 등이지만 이외 한국, 일본,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수입되고 있다. 2020년 현재 등록된 수입업체는 총 226개이다. Trademap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태국으로 부터 화학비료(HS code 3105)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베트남으로부터 유기농 비료(HS Code 3101)를 가장 많이 수입한다. 총 수입금액을 수입량으로 나누어보면 2019년 424불에서 2022년 602불로 크게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khmertimeskh.com/50721495/fertiliser-im.. 2023. 10. 25. 캄보디아 프로 축구 축구나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조카에게 설명을 해 주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확인해 봄 캄보디아 프로 축구는 Cambodia Premier League 로 10개 팀이 있고 하위 리그에는 캄보디아 리그2가 있고 여자선수 리그 역시 따로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cpl-cambodia.com/ Cambodian Premier League Cambodian Premier League is the highest association football division in Cambodia and operates on a system of promotion and relegation with Cambodian League 2. cpl-cambodia.com 프리미어 리그의 10개 팀은 아.. 2023. 10. 24. 푸꿕, 프놈펜에서 푸꿕, PhuQuoc, 베트남 2019-06-25 15:38:21 푸꿕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호치민-푸꿕 직항, 인천공항-푸꿕 직항, 베트남 하티엔-푸꿕 페리 등의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한국에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듯하다. 나는 캄보디아에 살고 있어서 육로를 통해서 푸꿕페리항으로 진입했다. 캄보디아의 깜폿주 쁘렉착(Prek Chak)까지 프놈펜에서 출발하면 3시간 ~3시간 반 걸리고,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50~100불로 승합차를 빌릴 수 있다. 물론 여행사의 상품들도 있다. 상품들은 프놈펜-국경 또는 프놈펜-푸꿕항이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베트남 국경으로 넘어가면 도착지에 택시들이 있다. 7~10불이면 하띠엔 시내로 갈 수 있고, 여기서 페리표를 구할 수 있다. 페리는 대체로 30~1시간 간격으로 배.. 2023. 9. 24. 쌀, 밀, 옥수수 생산지수 비교 쌀 생산과 소비에 대해서 알아본 적이 있는데 인구의 2/3는 아시아에 거주하고 이 많은 인구를 떠 받칠 있는 이유가 쌀의 공급력에 있다. https://chongdowon.com/236 결과를 요약하면 벼, 옥수수, 밀 모두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세계 평균 각각 4.76, 5.88, 3.49인데 옥수수는 워낙 다비작물이어서 생산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벼는 담수재배의 잇점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벼와 옥수수는 파종량이 비슷한데 밀은 두배 이상이어서 산술적으로 밀이 투입대비 생산량이 떨어진다. 게다가 벼는 기후에 따라 이기작이나 이모작이 가능하고, 재배 가능지역이 북위 53도의 중국 북부지역에서 남위 40도의 아르헨티나 중부까지로 넓기 때문에 재배면적과 단위면적당 연간생산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2023. 9. 2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14 다음 728x90